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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A HR - 덕성여대, 2023 취업페스티벌 공동개최 |
KOFA HR - 덕성여대, 2023 취업페스티벌 공동개최
청년 학생 취업마인드 제고 및 자기 성찰 계기 제공 도움취업환경 변화의 올바른 이해 통해 실질적 취업역량 강화
덕성여대 2023 취업페스티벌 포스터.덕성여대 제공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손재현. 일어일문학전공 교수)는 지난 9월 19일~20일 양일간 청년 학생들에게 취업환경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도모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3 덕성 취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으로서 대학생 및 지역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으로 이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으며, 코로나 19 이후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맞이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서울북부고용센터와 (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KOFA HR)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가 마련한 \'2023 덕성 취업페스티벌\' 전경. 사진=덕성여대 제공
기업관, 컨설팅관, 강연관의 3개 테마로 진행된 이번 취업페스티벌은 대한해운, 틱톡, SK쉴더스, 선진, 구찌코리아, 코웨이 등 3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기간 중 기업의 인재상, 채용직..
KOFA HR - 덕성여대, 2023 취업페스티벌 공동개최
청년 학생 취업마인드 제고 및 자기 성찰 계기 제공 도움취업환경 변화의 올바른 이해 통해 실질적 취업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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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뉴스 -2023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평균 연봉 실태조사 결과 연봉은 |
[단독취재] 2023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평균 연봉 실태조사 결과 연봉은 2억이상 (58%), 임원급 1억5천~ 2억사이(23%)
외국기업 한국법인 대표이사 임금인상은 31% 동결
외국기업 한국법인 대표이사 임금인상은 31% 동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2023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 복리후생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주한외국계기업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120개 기업이 응답을 하였다.
(사진제공: KOFA )
조사에 참가한 기업은 인원수 100이상 기업이 43%, 매출 2000억 이상 17%, 본사의 위치는 서울 54%, 경기 28%순, 업종은 도소매 16%, 일반제조업 13% 자동차부품제조업 10%, IT 및 소프트웨어 산업 9%, 제약 및 의료기기업, 반도체 각7%등의 관련 산업이 참가하였다.
(사진제공: KO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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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취재] 2023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평균 연봉 실태조사 결과 연봉은 2억이상 (58%), 임원급 1억5천~ 2억사이(23%)
외국기업 한국법인 대표이사 임금인상은 31% 동결
외국기업 한국법인 대표이사 임금인상은 31% 동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2023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5월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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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뉴스 - [포커스] 국내 진출한 외국기업 CEO 연봉 수준은? |
[포커스] 국내 진출한 외국기업 CEO 연봉 수준은?
기자명 황무선 기자
입력 2023.10.10 17:37
KOFA, 2023년 주한외국기업백서 발간…올해로 5번째 조사외국기업 한국법인 대표이사 올해 임금 31%가 동결 결정연봉은 2억 이상 58%, 임원급은 1억5,000~ 2억 사이 23%
[산업인뉴스 황무선 기자] 국내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의 CEO(지사장)들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조사결과 2억 이상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입사원의 1년차부터 3년차의 평균연봉은 3,000만원에서 4,500만원(79%) 사이였다. 회사 매출 등을 기준으로 할 때 국내 대기업과는 큰 차이가 없으나, 확실히 중소ㆍ중견기업보다는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가 올해로 5번째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간한다. 백서에는 지난 5월에 조사한 국내 진출기업들의 연봉 및 상여, 복리후생 실태에 대한 조사결과가 담겼다. [셔터스톡]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상임대표 김종철)가 2023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에는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대상 급여 및 상여, 복리후생 실태조사결과 등의 조사결과가 수록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진출해 있는 외국계기업 1,000개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고, 이중 120개 기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조사에 참가한 기업은 인원수 100이상이 43%, 매출 2,000억 이상이 17%를 점유했다.
KOFA는 매년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의 급여 및 상여와 복리후생 시스템을 조사하고 있다. 매달 외국계기업들의 인사관리 시스템(HR Sys..
[포커스] 국내 진출한 외국기업 CEO 연봉 수준은?
기자명 황무선 기자
입력 2023.10.10 17:37
KOFA, 2023년 주한외국기업백서 발간…올해로 5번째 조사외국기업 한국법인 대표이사 올해 임금 31%가 동결 결정연봉은 2억 이상 58%, 임원급은 1억5,000~ 2억 사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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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OFA, “올해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절반 이상이 2억원 이상 벌었다” |
산업일반
KOFA, “올해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절반 이상이 2억원 이상 벌었다”
2023.10.06 22:16
급여실태조사결과발표에 참석한 (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HR 정회원들[주한외국기업연합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2023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통해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상여·복리후생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주한외국계기업 1000곳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120곳 기업이 응답을 했다.
조사에 참가한 기업은 ▷인원수 100인 이상 기업이 43% ▷매출 2000억 이상 17% ▷서울본사 54% ▷경기도 본사 28% 등이었다. 또 업종별로는 ▷도소매 16% ▷일반제조업 13% ▷자동차부품제조업 10% ▷IT 및 소프트웨어 산업 9% ▷제약 및 의료기기업 7% ▷반도체 7% 등이다.
본사 기준으로 ▷유럽연합(EU) 53% ▷아시아지역 25% ▷북미지역 18% 순이다.
올해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연봉은 ▷2억원 이상(58%), ▷1억5000만~ 2억원(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급(전무, 상무, 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5000만~ 2억원사이(31%) ▷1억~1억5000만원(33%) ▷9500만~1억원(10%) 인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1년차부터 3년차의 평균연봉은 3000만~4500만원(79%)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도 평균임금 인상율은 4~5%의 인상율이 42%로 가장 높았다. ▷5~6%(16%) ▷3~4% (13%) ▷2~3% (9%) 순이다. 10%이상 인상은 전체 조사 기업의 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차별 평균인상율은 4~5% 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10년 미만 사원의 경우에는 6~9%, 10년이상의 사원의 경우에는 1~3%, 임원, 대표이사는 1%미만이다..
산업일반
KOFA, “올해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절반 이상이 2억원 이상 벌었다”
2023.10.06 22:16
급여실태조사결과발표에 참석한 (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HR 정회원들[주한외국기업연합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2023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통해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상여·복리후생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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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2023.10.10 - ‘2023년 주한외국기업백서’···한국지사장 평균 연봉 |
 ‘2023년 주한외국기업백서’···한국지사장 평균 연봉 2억이상 (58%), 임원급 1억5천~ 2억사이(23%)
손봉석 기자 : 2023.10.10 17:35
KOFA 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2023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 복리후생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주한외국계기업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120개 기업이 응답을 하였다.
조사에 참가한 기업은 인원수 100이상 기업이 43%, 매출 2000억 이상 17%, 본사의 위치는 서울 54%, 경기 28%순, 업종은 도소매 16%, 일반제조업 13% 자동차부품제조업 10%, IT 및 소프트웨어 산업 9%, 제약 및 의료기기업, 반도체 각7%등의 관련 산업이 참가하였다.
본사가 위치한 모기업 응답은 유럽연합이 53% , 아시아지역이 25% , 북미지역이 18%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진출한 형태는 국내에 법인으로 진출한 독립자산의 형태가 48% , 지점22%, 합작법인, 대표사무소등으로 나타났다.
각 연차별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평균 연봉 금액은 하기와 같다. 2023년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연봉은 2억이상 (58%), 1억5천~ 2억사이(23%)인 것으로 나타났다.
KOFA 제공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5천~ 2억사이(31%),1억~1억5천 사이(33%) 9천오백~1억사이가 (10%) 인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1년차부터 3년차의 평균연봉은 3천만원 에서 4천5백만원(79%) 사이인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도 평균임금 인상율은 4~5%의 인상율이 42%로 가장 높았고 , 5~6% (16%), 3~4% (13%) , 2~3% (9%)순이었고, 10%이상 인상은 3%로 나타났다.
연차별 평..‘2023년 주한외국기업백서’···한국지사장 평균 연봉 2억이상 (58%), 임원급 1억5천~ 2억사이(23%)
손봉석 기자 : 2023.10.10 17:35
KOFA 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2023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 복리후생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주한외국계기업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120개 기업이 응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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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뉴스, 주한외국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2023.07.25 |
산업인뉴스, 주한외국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황무선 기자 입력 2023.07.25 15:12
취업박람회, 국내 진출 해외기업 현황 조사 등 협력키로
주한외국기업연합회 김종철 상임대표와 산업인뉴스 손병호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황무선 기자]
[산업인뉴스 황무선 기자] 산업인뉴스(대표 손병호)는 주한외국기업연합회(유)(이하 KOFA, 상임대표 김종철)와 7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산업발전과 국내 진출한 외국기업의 기업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는 1999년 설립된 비영리 글로벌CEO 단체로 현재 600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서울시 및 경기도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한 외국인투자기업과 정부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산업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도 함께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 매년 주한 외국계기업의 현황과 사업, 급여(연봉), 상여금, 기업별 복리후생 수준 등을 수록한 ‘주한외국기업백서’를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출간하고 있다. 또 최근엔 국내 대학들과 함께 국내 진출한 해외기업들이 참여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 및 재학생들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내 진출한 해외기업을 위한 홍보, 기획, 이벤트,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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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뉴스, 주한외국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황무선 기자 입력 2023.07.25 15:12
취업박람회, 국내 진출 해외기업 현황 조사 등 협력키로
주한외국기업연합회 김종철 상임대표와 산업인뉴스 손병호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황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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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강원도 철원 초산부대 군부대 방문 |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강원도 철원 초산부대 군부대 방문
2023.06.28 23:55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가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초산부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G-CEO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는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초산부대를 방문해 군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평화전망대와 제2땅굴을 견학하고 장병들의 복지와 사기진작을 위해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안보견학에 참가한 외투기업 대표들은 이승수 인피니언테크놀러지코리아 대표, 박주호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대표, 최윤영 에보닉코리아 대표, 문수현 FMC Korea 대표, 조영빈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대표, 김현조 Exida Korea 대표, 이길재 한국케파시티 대표, 송인선 스트릿투홈㈜ 대표 등 과 SBS 탤런트 이상은 씨이다.
이날 협회는 각종 보급품을 보고, 부대 식당을 체험했다. 평화전망대를 둘러보고 제 2땅굴을 견학했다. 장병 간담회 등도 진행했다. 장병들은 “평소 경험할 수 없는 글로벌기업 CEO들과의 만남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권영 초산부대 여단장은 이상은 씨를 부대 홍보대사로 위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1999년 9월 설립을 출발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와 고용노동..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강원도 철원 초산부대 군부대 방문
2023.06.28 23:55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가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초산부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G-CEO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는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도 철원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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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진출 해외기업 통해 ‘글로벌 인재의 꿈’ 이룬다 -2023-5-22 |
국내 진출 해외기업 통해 ‘글로벌 인재의 꿈’ 이룬다
KOFA와 동덕여대, 서울북부지역대학과 글로벌기업 취업박람회 개최23개 국내 진출 해외기업 참가, 200여명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모집
[산업인뉴스 황무선 기자] “글로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모두 모여라!” KOFA(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가 동덕여대와 서울북부지역대학들이 함께 참여한 해외기업 취업 박람회를 개최해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23개 유명 해외기업 한국지사가 참가해 자사에서 근무할 200여명의 신입사원과 인턴사원을 모집했다. 첫 행사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하에 성황리에 개최됨에 따라 오는 11월에는 서울지역대학 전체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다시 개최할 계획이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와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지역대학은 5월 16일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3 글로벌기업취업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KOFA]
주한외국기업연합회(대표 김종철, KOFA)는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북부지역대학들과 함께 5월 16일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3 KOFA, 동덕여대 & 서울북부지역대학 글로벌기업취업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동덕여대가 주최하고, KOFA와 서울북부지역대학이 공동 주관한 ..
국내 진출 해외기업 통해 ‘글로벌 인재의 꿈’ 이룬다
KOFA와 동덕여대, 서울북부지역대학과 글로벌기업 취업박람회 개최23개 국내 진출 해외기업 참가, 200여명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모집
[산업인뉴스 황무선 기자] “글로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모두 모여라!” KOF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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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연합회-서울과기대, 온오프라인 글로벌 채용박람회-2023-5-11 |
주한외국기업연합회-서울과기대, 온오프라인 글로벌 채용박람회
송고시간2023-05-11 20:26
전성훈 기자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서울과학기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지난 9일 온오프라인 글로벌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KOFA와 서울과기대, 서울북부고용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진로 설정과 취업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KOFA와 서울과기대가 체결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이다.
오프라인 행사장인 서울과기대 캠퍼스에는 기업 채용부스와 직무부스, 청년고용정책 홍보부스, 이벤트 부스 등이 설치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기업채용관에는 한국에머슨, 어드밴텍케이알, 한국아즈빌, 한국메티슨특수가스, 알파사이츠코리아 등 여러 외국기업이 참여했다.
아울러 온라인 취업·진로 특강,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돼 구직자들에게 기업·직무 탐색의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KOFA는 기대했다.
1999년 9월 설립된 KOFA는 1만5천여개 주한외국인투자기업과 정부 간 가교 역할을 하는 비영리단체로, 현재 약 60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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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연합회-서울과기대, 온오프라인 글로벌 채용박람회
송고시간2023-05-11 20:26
전성훈 기자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서울과학기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지난 9일 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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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9-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동덕여대 & 서울북부지역대학들과 힘합쳐 글로 |
기사입력 : 2023.05.19 00:2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동덕여대 & 서울북부지역대학들과 힘합쳐 글로벌기업 취업박람회 성공적으로 개최
▲ 사진제공 : 주한외국기업 연합회 KOFA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대표 김종철)는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북부지역대학들과 연대하여 지난 5월 16일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3 KOFA, 동덕여대 & 서울북부지역대학 글로벌기업취업박람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덕여대가 주최하고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와 서울북부지역대학들이 공동주관하고 서울시 , 고용노동부 북부지청, 서울여성인력개발원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200여명의 신입및 인턴사원 채용규모행사로서 한국씨티은행,델코리아,힐티코리아,리치몬트코리아,클럽메드 바캉스,머크 코리아,에릭슨엘지,포시즌스호텔서울,한국에머슨,에드워드코리아,호리바에스텍코리아,한국에스지에스,평화발레오,에어리퀴드 코리아,바야다홈헬스케어등 23개 굴지의 유명 외국계기업 한국지사들이 참여했다.
▲ 사진제공 : 주한외국기업 연합회 KOFA
KOFA&nb..
기사입력 : 2023.05.19 00:2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동덕여대 & 서울북부지역대학들과 힘합쳐 글로벌기업 취업박람회 성공적으로 개최
▲ 사진제공 : 주한외국기업 연합회 KOFA
주한외국기업연합회&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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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뉴스 - 국내 진출 1만6,000개 외국기업 현황을 ‘한눈에’ 2023-02-20 |
[포커스in] 국내 진출 1만6,000개 외국기업 현황을 ‘한눈에’
기자명 황무선 기자 입력 2023.02.20 16:36
KOFA, ‘주한외국기업백서 2022’ 국ㆍ영문 버전 출간
매출, 종업원수 등 주요현황과 연봉, 복지 수준 분석
인사제도 서베이 결과, 노동법 최신 이슈 등도 수록
2021년 6월30일 신사동 하림그룹 사옥 ,하림빌딩 대회의실에서 서베이 결과를 발표하고있는 공현정부장(한국아즈빌) - [KOFEN HR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산업인뉴스 황무선 기자]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은 몇 개나 될까? 주요기업의 대표자와 매출, 종업원 수 그리고 인사 제도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국내 진출한 1만6,000여개 주한 외국기업과 3,000여 주요 외국계 기업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백서가 다시 출간됐다. 올해로 4번째 발간이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상임대표 김종철)는 ‘주한외국기업백서 2022(한국어, 영어)를 최근 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는 책자뿐만 아니라 USB, 온라인을 통해 영상자료 및 PDF 버전으로도 배포된다.
주한외국기업백서는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번째 책자 출간이다. 2022년 버전에는 지난해 8월 조사한 주한외국계기업의 급여(연봉)와 상여금, 기업별 복리후생 수준에 대한 조사 결과가 포함됐다.
지난해 8월말 기준 1만6,000여개 주한외국기업 현황과 3000여개 주요 외국계기업의 ▲상호 ▲대표자 ▲매출액 ▲종업원 수 ▲주소 ▲사업자번호 등 전국 지역별 현황이 수록됐다.
특히, 연봉의 경우는 외투기업의 본사가 위치한 6대주 지역별, 산업별, 업종별, 직무별 연봉조사 결과를 비교해 교차..
[포커스in] 국내 진출 1만6,000개 외국기업 현황을 ‘한눈에’
기자명 황무선 기자 입력 2023.02.20 16:36
KOFA, ‘주한외국기업백서 2022’ 국ㆍ영문 버전 출간
매출, 종업원수 등 주요현황과 연봉, 복지 수준 분석
인사제도 서베이 결과, 노동법 최신 이슈 등도 수록
2021년 6월30일 신사동 하림그룹 사옥 ,하림빌딩 대회의실에서 서베이 결과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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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이승수 인피니언 대표 선 |
산업일반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이승수 인피니언 대표 선임
2023.01.27 10:10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이승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이사가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대표이사들의 단체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승수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신임 회장 모습.[(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제공]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는 이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G-CEO는 주한외국기업 300여곳의 대표이사들이 세운 비영리 법인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단체이다.
이 단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한국 지사장이라면 꼭 알아야할 글로벌 경영 세미나를 통한 역량 개발을 진행한다. 또 각 회사의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고 정기적인 골프 라운딩 행사를 통해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주재한다. 산업부·고용노동부·서울시·전국대학교취업센터들과 교류하며 청년취업지원사업등의 사회공헌 활동 역시 하고 있다. 매년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급여·복리후생 실태조사와 각종 인사관리 제도 실태조사를 통해 경영정보를 제공하며, 글로벌 외국투자기업을 위한 시장조사와 정부와의 소통 가교 역할 역시 하고 있다.
이승수 신임 회장은 1988년 인디아나주립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현대자동차 , 모토롤라코리아, 프리스케일 세미콘덕터 코리아 등에서 경력을 쌓고 현재 인피니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15년간 한국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세계 반도체 솔루션 시장의 선두주자로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신임회장은 “더 많은 외국계기업 한국법인 대표이사들과 함께..
산업일반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이승수 인피니언 대표 선임
2023.01.27 10:10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이승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이사가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대표이사들의 단체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승수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신임 회장 모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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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교 ASM코리아 HR 상무,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 회장 선임 2023.01.20 |
산업일반
서문교 ASM코리아 HR 상무,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 회장 선임
2023.01.20 10:24
서문교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KOFEN HR) 신임 회장.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인사 담당 임원들 단체인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KOFEN HR)는 신임 회장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회사인 ASM 코리아의 서문교 인사담당 상무를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는 연간누적회원 300여개 주한외국기업, 글로벌 기업의 인사담당 임원·팀장들이 중심이 된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 고용노동부로 이관을 추진중이다.
이 단체는 매월 정기 인사 관리 세미나를 통한 역량 개발과 각사의 사례교환, 회원사 간 네트워킹, 산업부·고용노동부·서울시·전국대학교취업센터들과 교류를 진행 중이다. 청년취업지원사업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급여·복리후생 실태조사와 각종 HR 제도 실태조사 서베이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인사 관리 관련 경영정보를 제공하며 정부와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서 신임 회장은 ING 생명, 미래에셋자산운용, ASML 코리아 등 굵직한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에서 인사전문가로 경력을 쌓고 현재 ASM 코리아에서 인사담당 상무이사로 재직중이다.
ASM 코리아는 반도체 웨이퍼에 원자 단위 깊이의 산화막을 증착하는 원자층 증착(ALD) 분야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이다.
서 신임회장은 “우리 협회는 1999년 커뮤니티로 출발하고 2005년 법인 설립후 24년 동안 외국계기업 한국 인사담당들의 대표 모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더 많은 회원사가 함께 할..
산업일반
서문교 ASM코리아 HR 상무,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 회장 선임
2023.01.20 10:24
서문교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KOFEN HR) 신임 회장.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인사 담당 임원들 단체인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KOFEN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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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주한외국기업연합회, 2022 주한외국기업백서 배포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2022 주한외국기업백서 배포
입력2023.02.15 11:06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2022 주한외국기업백서\'를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백서는 작년 8월 말 기준 1만6천여개 주한외국기업의 현황을 다뤘다.
상호, 대표자, 매출액, 종업원 수, 주소, 사업자번호, 급여, 복리후생 등을 포함했다.
연봉 조사에서는 외투기업 본사가 있는 6대주 지역별, 산업별, 업종별, 직무별 조사 결과를 교차 비교 분석했다.
매달 조사하는 외국계 기업 인사제도 조사 결과, 2023년 최신 국영문 노동법 등 노동·인사·노무 이슈도 수록했다.
KOFA는 정회원사에 백서 국문본과 영문본을 무료로 배포한다.
온라인 클라우드를 통해 전자책과 동영상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2023년 백서 출간을 위해 KOFA는 올해 초 외투기업의 급여 인상을 반영한 자료를 바탕으로 5월 초부터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2022 주한외국기업백서 배포
입력2023.02.15 11:06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2022 주한외국기업백서\'를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백서는 작년 8월 말 기준 1만6천여개 주한외국기업의 현황을 다뤘다.
상호, 대표자, 매출액, 종업원 수, 주소, 사업자번호, 급여, 복리후생 등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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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주한외국기업연합회·서울과기대, 청년 취업 지원 '맞손' |
주한외국기업연합회·서울과기대, 청년 취업 지원 \'맞손\'
송고시간2023-02-08 16:29
김종철 KOFA 대표 \"우수 인재 매칭되도록 노력\"
주한외국기업연합회·서울과기대, 청년 일자리 창출 상호교류 업무협약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청년 일자리 활성화와 취업 지원, 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학기제 활성화, 캠퍼스 리쿠르팅 및 우수 인재 추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5월 초에는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KOFA와 서울과기대가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와 취업 특강을 열 계획이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채용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철 KOFA 대표는 \"주한 외국계 기업과 국내 글로벌기업에 우수 인재가 매칭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ice@yna.co.kr..
주한외국기업연합회·서울과기대, 청년 취업 지원 \'맞손\'
송고시간2023-02-08 16:29
김종철 KOFA 대표 \"우수 인재 매칭되도록 노력\"
주한외국기업연합회·서울과기대, 청년 일자리 창출 상호교류 업무협약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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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연합회, 서울과기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
헤럴드경제
산업일반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서울과기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2023.02.10 06:00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지난 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청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을 비롯하여 박미정 연구기획부총장,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김종철 주한외국기업연합회 대표, 송인선 사무총장, 김동욱 대외협력국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및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학기제 활성화 협력 ▷캠퍼스 리쿠르팅 및 우수 인재 추천 협력 ▷주한외국계기업 및 국내 기반 글로벌기업과 졸업생 및 재학생의 지속적 인재 매칭을 위한 협력 ▷기업들의 연구개발 사업의 기술 자문 지원, 기업 고충상담 해결 지원, 취업 지원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지원 및 협력 ▷상호협력을 통한 기관 경쟁력 강화 모델 공유 및 인프라 협력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동훈 총장은 “주한외국기업연합회는 주한외국계기업과 네트워크 보유 및 정부와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대학 학생들에게도 해외 채용의 문이 활짝 열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종철 대표는 “앞으로 세계는 과학기술의 발전에 달려있다”며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이번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통해 주한외국계기업과 국내 글로벌기업에 우수한 인재가 매칭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와 KOFA는 오늘 5월초 대학 대동제 축제 기간에 마추어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KOFA와 서울과기대가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와 취업특강..
헤럴드경제
산업일반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서울과기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2023.02.10 06:00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지난 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청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을 비롯하여 박미정 연구기획부총장,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김종철 주한외국기업연합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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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주한외국기업 ESG의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ESG 우수기업 표창 및 외국계기업 C |
제1회 주한외국기업 ESG의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ESG 우수기업 표창 및 외국계기업 CEO 중심의 음악밴드 공연도 선보여...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K-ESG를 선도하는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대표 김종철] 주최로 2022년 12월12일 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제1회 주한외국기업 ESG의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 되이었다고 협회 송인선 사무총장은 밝혔다.
KOFA는 1999년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 연합체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와
고용노동부 비영리단체로 이관 추진 중인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KOFEN HR) 등의 법인회원사와 외국계 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개인 자격으로 가입되어 있다.
현재 약 600여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고용노동부 , 서울시 , 경기도와 긴밀한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며, 15,000 여개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정보제공과 각종실태조사및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KOFA는 ESG 중 Social 부분을 중점으로 두고 청년채용부문 우수기업과 사회기여 (CSR) 부문 우수기업을 선정해 향후 매년 ESG의날 행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포상을 하기로 했다. 올해는 청년채용부문 우수기업으로 스태츠칩팩코리아 ( 대표 김원규 ) 와 한국아즈빌 ( 공현정 인사팀장)이 수상 하였고 양일간에 걸쳐 100여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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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주한외국기업 ESG의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ESG 우수기업 표창 및 외국계기업 CEO 중심의 음악밴드 공연도 선보여...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K-ESG를 선도하는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대표 김종철] 주최로 2022년 12월12일 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제1회 주한외국기업 ESG의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 되이었다고 협회 송인선 사무총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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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덕성여대와 업무협약 체결 및 2023년 서취협 북부지역과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덕성여대와 업무협약 체결 및 2023년 서취협 북부지역과 연대해 외투기업, 글로벌기업 연합잡페어도 구상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사진 왼쪽부터 덕성여대 강남희 창업지원단장 , 조연성 기획처장 , 손재현 일자리본부장 ,김종철 KOFA 대표
,송인선 KOFA 사무총장 , 장영수 덕성여대 일자리센터장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대표 김종철)는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와 지난 26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핵심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및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학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덕성여대와 업무협약 체결 및 2023년 서취협 북부지역과 연대해 외투기업, 글로벌기업 연합잡페어도 구상
(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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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보도 - 2022 주한외국인기업 한국지사장의 67%가 연봉 2억원 이상 |
주한외국인기업 한국지사장의 67%가 연봉 2억원 이상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2022-10-01 16:38 송고
주한외국인기업연합회 홈페이지/뉴스1
주한외국인기업 한국지사장의 67%가 2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것으로 나타났다.1일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 복리후생 실태조사에서 올해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연봉은 2억원이상이 67%로 가장 많았고 1억5000만원~2억원이 17%, 1억원~1억5000만원이 8%로 뒤를 이었다.전무,상무,이사 등 임원급의 평균연봉은 1억5000만원~2억원이 47%로 가장 많았고 1억원~1억5000만원이 28%, 9500만원~1억원이 10% 인것으로 나타났다.신입사원 1~3년차의 평균연봉은 77%가 3000만~4500만원을 받는것으로 조사됐다.조사는 주한외국계기업 1000개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136개 기업이 응답했다.본사는 유럽연합 기업이 47%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 아시아 27% , 북미 22% 순으로 나타났다.한국에 진출한 형태는 국내에 법인으로 진출한 독립자산의 형태가 49%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 합작법인 형태로 진출한 형태가 29% , 대표사무소 , 지점 등 기타 형태가 22%로 나타났다.KOFA는 이달 중순경 조사결과를 \'2022주한외국기업백서\'로 발간할 예정이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1999년도에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의 연합체로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KOFEN HR)의 법인회원사와 외국계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개인자격으로 600여명이 가입돼 있다.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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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인기업 한국지사장의 67%가 연봉 2억원 이상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2022-10-01 16:38 송고
주한외국인기업연합회 홈페이지/뉴스1
주한외국인기업 한국지사장의 67%가 2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것으로 나타났다.1일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 복리후생 실태조사에서 올해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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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뉴스-[단독보도] 2022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평균 연봉 실태조사 결 |
[단독보도] 2022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평균 연봉 실태조사 결과 연봉은 2억이상 (67%), 임원급 1억5천~ 2억사이(47%)
외국기업 한국법인 대표이사 임금인상은 15% 동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2022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8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 복리후생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주한외국계기업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136개 기업이 응답을 하였다.
조사에 참가한 기업은 인원수 100이상 기업이 56%, 매출 2000억 이상 35%, 본사의 위치는 서울 49%, 경기 26%순, 업종은 자동차부품제조업 17%, 도소매 14%, 일반제조업, IT, 반도체 각9%등의 관련 산업이 참가하였다.
본사가 위치한 모기업 응답은 유럽연합이 47% , 아시아지역이 27% , 북미지역이 22%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진출한 형태는 국내에 법인으로 진출한 독립자산의 형태가 49% , 합작법인 형태로 진출한 형태가 29% , 대표사무소 , 지점 등 기타 형태가 22%로 나타났다.
2022년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연봉은 2억이상 (67%), 1억5천~ 2억사이(17%),1억~1억5천 사이가(8%) 인것으로 나타났다.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
[단독보도] 2022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평균 연봉 실태조사 결과 연봉은 2억이상 (67%), 임원급 1억5천~ 2억사이(47%)
외국기업 한국법인 대표이사 임금인상은 15% 동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2022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8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 복리후생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주한외국계기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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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한세대와 손잡고 청년 고용 활성화 협력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한세대와 손잡고 청년 고용 활성화 협력
입력 : 2022.09.23 16:35
손봉석 기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상임대표 김종철 , 한세대 김정일 총장직무대행(왼쪽부터) 사진제공 한세대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가 한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 김정일)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21일 오후 2시 한세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 청년취업지원 사업 상호 협력 ▲ 소속 회원사에 우수 인재 추천 ▲ 대학생 현장실습 학기제 활성화 협력 ▲ 소속 회원사연구개발 사업을 위한 기술자문 및 연구용역 활성화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로 한세대학교 재학생들은 주한외국기업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외국계 회사 취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멘토링을 지원받으며 취업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가주관하는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에 적극 참여하여 청년 고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김정일 한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현장실습 등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공동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활성화와 성공 취업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KOFA 상임대표는 “그동안 국가 및 공공기관과 대학, 기업 등에서 글로벌인재육성사업을 펼쳐온 것을 뛰어넘어 이제는 애국적 글로벌인재양성이라는 사고로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인재양성으로나아가야 한다”고 필요성을 언급하며 “힘들게 키워온 글로벌인재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도 그들이 역량을펼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기업, 대학 및 유관기관, 단체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병삼 한세..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한세대와 손잡고 청년 고용 활성화 협력
입력 : 2022.09.23 16:35
손봉석 기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상임대표 김종철 , 한세대 김정일 총장직무대행(왼쪽부터) 사진제공 한세대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가 한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 김정일)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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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뉴스 GEN-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한세대와 손잡고 청년 고용 활성화를 |
 [단독]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한세대와 손잡고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
향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에 적극 참여키로
기사입력 : 2022.09.21 19:43
사진제공: 한세대 , 왼쪽부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상임대표 김종철 , 한세대 김정일 총장직무대행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가 한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 김정일) 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9월 21일 오후2시 한세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 청년 취업지원 사업 상호 협력 ▲ 소속 회원사에 우수 인재 추천 ▲ 대학생 현장실습 학기제 활성화 협력 ▲ 소속 회원사 연구개발 사업을 위한 기술자문 및 연구용역 활성화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로 한세대학교 재학생들은 주한외국기업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외국계 회사 취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을 지원받으며 취업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에 적극 참여하여 청년 고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김정일 한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현장실습 등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공동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 활성화와 성공 취업을 위해 아낌없이..[단독]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한세대와 손잡고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
향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에 적극 참여키로
기사입력 : 2022.09.21 19:43
사진제공: 한세대 , 왼쪽부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상임대표 김종철 , 한세대 김정일 총장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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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한세대와 손잡고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 |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한세대와 손잡고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
김시창 기자 korea1144@naver.com
등록 2022.09.22 12:01:56
향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에 적극 참여키로
▲ 사진제공: 한세대 , 왼쪽부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상임대표 김종철 , 한세대 김정일 총장직무대행 ⓒ타임즈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가 한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 김정일) 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9월 21일 오후2시 한세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 청년 취업지원 사업 상호 협력 ▲ 소속 회원사에 우수 인재 추천 ▲ 대학생 현장실습 학기제 활성화 협력 ▲ 소속 회원사 연구개발 사업을 위한 기술자문 및 연구용역 활성화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로 한세대학교 재학생들은 주한외국기업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외국계 회사 취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을 지원받으며 취업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에 적극 참여하여 청년 고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김정일 한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현장실습 등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공동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 활성화와 성공 취업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KOFA 상임대표는 “그동안 국가 및 공공기관과 대학, 기업 등에서 글로벌인재 육성사업을 펼쳐온 것을 뛰어넘어 이제는 애국적 글로벌인재양성이라는 사고로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인재양성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필요성을 언급하며 “힘들게 키워온 글로벌인..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한세대와 손잡고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
김시창 기자 korea1144@naver.com
등록 2022.09.22 12:01:56
향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에 적극 참여키로
▲ 사진제공: 한세대 , 왼쪽부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상임대표 김종철 , 한세대 김정일 총장직무대행 ⓒ타임즈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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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뉴스9-5 - "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는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아" |
[단독] 외국계기업 CEO 및 인사담당 연세대 출신이 최다 ,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오프라인 채용박람회에 청신호
이화여대(8.76%), 한국외대(8.29%), 경희대(7.83%), 고려대(6.91%) ,서울대(6.45%) , 성균관대/ 한양대(5.53%) ,숙명여대(5.07%) ,중앙대/ 세종대(4.61%) , 가 상위 10위 그룹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 가운데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자 1,000명을 대상으로 출신대학을 실태조사한 결과 322명이 응답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졸업자가 (11.52%)으로 가장 많았다고 2일 밝혔다.
이어 이화여대(8.76%), 한국외대(8.29%), 경희대(7.83%), 고려대(6.91%) ,서울대(6.45%) , 성균관대/ 한양대(5.53%) ,숙명여대(5.07%) ,중앙대/ 세종대(4.61%) , 가 상위 10위 그룹에 들었으며, 홍익대(3.69%),서강대(3.23%)
국민대(2.30%), 동덕여대/서울여대/숭실대/카톨릭대(1.84%) , 건국대/동국대/성신여대/서울시립대/광운대(3.23%) , 단국대 (0.46%) , 기타 서울소재 대학 (3.69%)가 그 뒤를 이었다.
수도권 및 지방 권역별 소재 대학중에서는 수원대 (7.62%) 가 제일 많았고 부산대 (6.67%) , 경..
[단독] 외국계기업 CEO 및 인사담당 연세대 출신이 최다 ,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오프라인 채용박람회에 청신호
이화여대(8.76%), 한국외대(8.29%), 경희대(7.83%), 고려대(6.91%) ,서울대(6.45%) , 성균관대/ 한양대(5.53%) ,숙명여대(5.07%) ,중앙대/ 세종대(4.61%) , 가 상위 10위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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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2022-9.5 : 연세대·이화여대·한국외대가 국내진출 외국계 기업 CEO 및 |
연세대·이화여대·한국외대가 국내진출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 출신대학 \'빅3\' 형성해
박희중 기자 입력 : 2022.09.05 14:03 ㅣ 수정 : 2022.09.05 15:00
주한 외국계 기업 62.85%가 하반기 채용박람회 참가 의사 밝혀48.84%가 신입 직원 채용계획, 13.95%만 경력직 채용계획 응답해
[사진=freepick]
[뉴스투데이=박희중 기자]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인사 담당의 출신 대학 \'빅3\'는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가 지난달 외국계 기업 CEO와 인사담당자 1000명(322명 응답)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을 조사해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이 집계됐다.
상위 10개 대학은 연세대(11.52%), 이화여대(8.76%), 한국외대(8.29%), 경희대(7.83%), 고려대(6.91%), 서울대(6.45%), 성균관대(5.53%), 한양대(5.53%), 숙명여대(5.07%), 중앙대(4.61%), 세종대(4.61%) 등의 순이다. 그 뒤를 홍익대(3.69%), 서강대(3.23%), 국민대(2.30%) 등이 이었다.
응답자의 출신대학 지역 비중은 서울지역 소재 대학이 75.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기타 수도권대학(5.54%), 기타지방대(6.57%), 해외 소재 대학(12.46%)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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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이화여대·한국외대가 국내진출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 출신대학 \'빅3\' 형성해
박희중 기자 입력 : 2022.09.05 14:03 ㅣ 수정 : 2022.09.05 15:00
주한 외국계 기업 62.85%가 하반기 채용박람회 참가 의사 밝혀48.84%가 신입 직원 채용계획, 13.95%만 경력직 채용계획 응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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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팬 2022-9.5 : 외국계기업 CEO 및 인사담당 연세대 출신이 최다... 코로 |
외국계기업 CEO 및 인사담당 연세대 출신이 최다...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오프라인 채용박람회에 청신호
기사입력 : 2022년 09월 05일 18시 26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 가운데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자 1,000명을 대상으로 출신대학을 실태조사한 결과 322명이 응답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졸업자가 (11.52%)으로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이어 이화여대(8.76%), 한국외대(8.29%), 경희대(7.83%), 고려대(6.91%) ,서울대(6.45%) , 성균관대/ 한양대(5.53%) ,숙명여대(5.07%) ,중앙대/ 세종대(4.61%) , 가 상위 10위 그룹에 들었으며, 홍익대(3.69%),서강대(3.23%)국민대(2.30%), 동덕여대/서울여대/숭실대/카톨릭대(1.84%) , 건국대/동국대/성신여대/서울시립대/광운대(3.23%) , 단국대 (0.46%) , 기타 서울소재 대학 (3.69%)가 그 뒤를 이었다.수도권 및 지방 권역별 소재 대학중에서는 수원대 (7.62%) 가 제일 많았고 부산대 (6.67%) , 경북대 (5.71%) , 아주대/인하대 (3.81%) , 명지대/부산외대 (2.86%) ,충북대/경기대,항공대,부산해양대 (1.90%) , 충남대/동아대/포항공대/인천대(0.95%) 가 뒤를 이었다.응답별 지역 분포는 서울지역 소재 대학 (75.43%), 기타 수도권대학 (5.54%) , 기타지방대 (6.57%) , 해외소재대학 (12.46%) 순으로 나타났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 G-CEO, KOFEN HR)는 2013년도와 2015년도에 각각 외국계기업및 국내글로벌기업 전현직 출신들을 대상으로 출신학력에 관한 실태조사를 시행해왔..
외국계기업 CEO 및 인사담당 연세대 출신이 최다...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오프라인 채용박람회에 청신호
기사입력 : 2022년 09월 05일 18시 26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 가운데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자 1,000명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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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2022-9.5 : 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 연세대 출신 최다 |
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 연세대 출신 최다
김상우 기자
입력 2022-09-05 14:4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자 1000명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을 실태조사한 결과 322명의 응답자 중 연세대학교 졸업자가(11.52%)가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연세대에 이어 이화여대(8.76%), 한국외대(8.29%), 경희대(7.83%), 고려대(6.91%) ,서울대(6.45%), 성균관대‧한양대(5.53%), 숙명여대(5.07%), 중앙대‧세종대(4.61%)가 상위 10위 그룹에 들었다. 그 뒤를 이어 홍익대(3.69%), 서강대(3.23%), 국민대(2.30%), 동덕여대‧서울여대‧숭실대‧카톨릭대(1.84%), 건국대‧동국대‧성신여대‧서울시립대‧광운대(3.23%), 단국대(0.46%), 기타 서울 소재 대학(3.69%) 순이다.수도권 및 지방 권역별 소재 대학 중에는 수원대(7.62%)가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대(6.67%), 경북대(5.71%), 아주대‧인하대(3.81%), 명지대‧부산외대(2.86%), 충북대‧경기대‧항공대‧부산해양대(1.90%), 충남대‧동아대‧포항공대‧인천대(0.95%)가 뒤를 이었다.
[자료=주한외국기업연합회]
응답별 지역 분포는 서울지역 소재 대학(75.43%), 기타 수도권대학(5.54%), 기타 지방대(6.57%),..
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 연세대 출신 최다
김상우 기자
입력 2022-09-05 14:4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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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2022-9-5 - "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는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아" |
 \"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는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아\"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실태 조사…11.52%가 연세대 출신
입력 : 2022.09.05 11:54:07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 출신 대학(단위 명)
외국계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인사 담당의 출신 대학을 조사한 결과 연세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지난달 외국계 기업 CEO와 인사담당자 1천명(322명 응답)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을 조사한 결과 연세대 졸업자가 11.52%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이어 이화여대(8.76%), 한국외대(8.29%), 경희대(7.83%), 고려대(6.91%), 서울대(6.45%), 성균관대(5.53%), 한양대(5.53%), 숙명여대(5.07%), 중앙대(4.61%), 세종대(4.61%) 순으로 많았다.
홍익대(3.69%), 서강대(3.23%), 국민대(2.30%) 등이 그 뒤를 이었다.응답자의 출신대학 지역 비중은 서울지역 소재 대학이 75.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기타 수도권대학(5.54%), 기타지방대(6.57%), 해외 소재 대학(12.46%) 등으로 나타났다.KOFA는 2013년과 2015년에도 외국계 기업 및 국내 글로벌기업 전·현직 출신들을 대상으로 출신 학력에 관한 실태조사를 한 바 있다. 이전 조사에서는 한국외대 출신이 가장 많았었다.KOFA는 매년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기업(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수요를 조사하고 외투기업 채용지원사업을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과 공유하고 있다.한편 KOFA가 최근 200개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채용박람회 참가 여부를 물은 결과 응답 기업의 62.85%가 참가 의사를 밝혔다.구체적으로 48.84%는 신입 직원 채용 계획, 13.95%는 인턴 채용 계획,..\"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는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아\"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실태 조사…11.52%가 연세대 출신
입력 : 2022.09.05 11:54:07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 출신 대학(단위 명)
외국계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인사 담당의 출신 대학을 조사한 결과 연세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지난달 외국계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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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2-9-5 : "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는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아" |
 \"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는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아\"
입력2022.09.05 11:54 수정2022.09.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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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연합회 실태 조사…11.52%가 연세대 출신
외국계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인사 담당의 출신 대학을 조사한 결과 연세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지난달 외국계 기업 CEO와 인사담당자 1천명(322명 응답)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을 조사한 결과 연세대 졸업자가 11.52%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이어 이화여대(8.76%), 한국외대(8.29%), 경희대(7.83%), 고려대(6.91%), 서울대(6.45%), 성균관대(5.53%), 한양대(5.53%), 숙명여대(5.07%), 중앙대(4.61%), 세종대(4.61%) 순으로 많았다.홍익대(3.69%), 서강대(3.23%), 국민대(2.30%) 등이 그 뒤를 이었다.응답자의 출신대학 지역 비중은 서울지역 소재 대학이 75.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기타 수도권대학(5.54%), 기타지방대(6.57%), 해외 소재 대학(12.46%) 등으로 나타났다.KOFA는 2013년과 2015년에도 외국계 기업 및 국내 글로벌기업 전·현직 출신들을 대상으로 출신 학력에 관한 실태조사를 한 바 있다.이전 조사에서는 한국외대 출신이 가장 많았었다.KOFA는 매년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기업(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수요를 조사하고 외투기업 채용지원사업을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과 공유하고 있다.한편 KOFA가 최근 200개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채용박람회 참가 여부를 물은 결과 응답 기업의 62.85%가 참가 의사를 밝혔다.구체적으로 4..\"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는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아\"
입력2022.09.05 11:54 수정2022.09.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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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연합회 실태 조사…11.52%가 연세대 출신
외국계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인사 담당의 출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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